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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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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말들, 함께 또 따로 잘 살기 위하여,로 함께 합니다
성소수자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거주하거나 일하는 공간에서 누군가 커밍아웃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곳은 아마도 성소수자들에게 무척이나 차별적인 공간일 것입니다…오월의 봄,
인권운동사랑방,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콩나물국밥집,
갑작스런 커밍아웃, 머릿속 바빠지고, 조심스럽게 말을 골라,
‘그렇구나…’
나는 3번째 커밍아웃 상대,
평생의 과업 같아,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웃팅할 사람은 가늠하고 골라 자기소개
안전한 수신자 되고 싶어 마음의 자세 살펴,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지개가 떠있는 곳으로,
다채로운 존재가 공존하는 무지개색과 세계를 꿈꾸며
안전한 수신자 되려 마음의 자세 살펴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 무지개가 떠 있는 곳으로
다채로운 존재가 공존하는 무지개색과 세계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