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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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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철망의 친근한 물방울 무늬, 나무 보호 목적의 철망,
노숙자가 눕지 못하게 하는 역할도, 벤치도 눕지 못하게 발걸이 설치, 취약계층에 적대적,
앉는 방식은 땅에서 소외된 정도 나타내,
감각민족지학, 피험자들의 세상 공감.이해하고자 그들의 감각 느껴보는 학문,
자신의 감각방식이 주변과 얼마나 다르고 독특한지 인지 못해
다양한 유형 사람들 마음 속 그들의 몸이 무엇을 느낄지 상상하는 과정,
언제나 자신을 주변환경에 길들여, 자신의 감각이 무엇에 좌우되는지 몰라,
시야확보 위해 여기서 벗어나야,
90년대 파푸아뉴기니,
감각의 인류학 연구 시작, 문자문화는 쓰기.활자 의존, 시각 중심,
구술문화, 말.청각 중심이란 발상에서,
하지만 감각에 훨씬 복잡한 이해로 발전
감각민족지학,
피험자들의 세상 공감.이해위해 그들의 감각 느껴보는 학문
다양한 사람들 마음 속, 그들의 몸이 무엇을 느낄지 상상하는 과정
자신을 주변환경에 길들여,
자신의 감각이 무엇에 좌우되는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