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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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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예, 6월 농구, 햇볕 쪽, 온도수용기 점화, 공 잡으면 손 끝의 메르켈세포로 도돌도돌한 표면 느껴,
손가락 사이 벌어지는 느낌은 루피니소체, 튄 공이 손바닥 돌아오면 파치니소체 활성화로 표면 진동 파악,
갓난쟁이부터 하나씩 배워가, 시각.청각은 자궁 속 사용기회 없어,
하지만 촉각은 태생부터 완전히 발달한 감각, 환경 탐색의 일차적 수단,
감각뉴런의 다수 신호 인식 탐구시작, 10주 지나며 물체 손 뻗기, 입에 넣기 시작, 입의 민감도 높아, 운동성은 부족,
5개월 즈음, 똑바로 앉고 고개 근육 튼튼해져,
눈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움직임 안내,
시각.촉각이 조율하며 팔다리 보지 않고 상황 파악, 3차원 공간 행동 해석 조정시스템 발달,
다른 물체 잡기 가능, 감각.타이밍 조율 등 동시작용,
이제 일어설 정도의 기초 시각.공간 지식 얻어, 두 발로 서 몸 제어, 제어, 주변환경 다루기,
12개월, 걸음마 신체부위 제어 가능, 여러기능 동시수행, 다음동작 예측,
촉각은 태생부터 완전히 발달한 감각, 환경탐색의 일차적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