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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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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스마트폰 떨어져도 현실로 복귀하는 것 아니야,
내적.외적세계 사이의 공간 중재 다른 기술들도 있어와,
타고난 본성대로 살기와 사회적 요구 순응의 삶 사이에 존재해,
하지만 메시지는 진실해, 자신의 일부를 숨김으로써 느끼는 불편함은 감각의 구조로 추적할 수 있어,
시각 편향되어 촉각 잃는 것
리처드 키어니, 탈육신의 시대,
몸 밖에 사는 시대, 인간 위한 기술이 인간을 서로에 멀어지게 하는 사례들,
치료사는 소파대신 온라인 세션, 외과의사는 디지털방식 로봇 수술, 전쟁도 버튼으로 원격공격,
사회적 지위는 소셜미디어의 좋아요, 운동.스트레스.수면.식단을 앱으로 모니터하며
몸이 웰빙에 피력하는 부분은 귀 기울이지 않아,
온라인 데이트도 프로필로, 성관계 협의도 사전조율, 거절의 상처는 직접 마주하지 않아,
하지만 진짜 성격 은폐.왜곡 여지, 자신을 보호하기에 중점, 눈에 보이는 것에 희망 투영,
서로가 진정 취약해질 기회 없어, 자유롭게 터치하지만 아무도 나를 만질 수 없는 상태로 남길 원해,
스마트폰 떨어져도 현실로 복귀하는 것 아니야,
내적.외적세계 사이의 공간 중재 다른 기술들도 있어와,
타고난 본성대로 살기와 사회적 요구 순응의 삶 사이에 존재해,
하지만 메시지는 진실해, 자신의 일부를 숨김으로써 느끼는 불편함은 감각의 구조로 추적할 수 있어,
시각 편향되어 촉각 잃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