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스터디

명상스터디...520. 몸이 긴장.이완하는지, 따뜻한지 차가운지 주의 기울여, 상대 몸 움찔하는지 호흡 속도 관찰, , 손 전체 사용해, 당신이 긴장하면 상대도 느껴, 남의 몸 만지기 고역이면 어려워, 불편하면 다시 말 춤으로 돌아가 마음 진정시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tuUvzNZ7K25xvFWeI2KzYnWtA3-I-r2nwAfHYGxNjeK6hA/viewform


 

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docs.google.com

 

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자신의 촉각세계에 새롭게 접근, 사적인 영역부터 시작, 타인의 몸 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웨스턴마사지 

1’, 수업 첫 시간, 강사 앨 터너가 사람들 한 줄로 세워, 말 춤 동작 따라 하게, 다리 근육,
복부 코어 등 몸 전체 사용해 마사지 때 유려하게 움직이고 작고 연약한 손가락뼈 보호 위해, 

이후 둘 씩 짝 지어, 한 사람 마사지 침대에 누워, 팔 뒷부분부터 다리로 이어지는 순서로 상대 만지도록, 

몸이 긴장.이완하는지, 따뜻한지 차가운지 주의 기울여, 상대 몸 움찔하는지 호흡 속도 관찰, , 

손 전체 사용해, 당신이 긴장하면 상대도 느껴, 남의 몸 만지기 고역이면 어려워, 

불편하면 다시 말 춤으로 돌아가 마음 진정시켜, 

지금 춤 추고 있는 것으로 여겨, 침대 주위 돌며 홀로 춤추는 상상으로, 

내가 즐겨야 고객도 즐겨, 긍정의 기운이 상대 피부 타고 스며들 것, 

스웨덴 팝스타 로빈 연주 상상, 맥 빨라지며 긴장 풀어져,

 

몸이 긴장.이완하는지, 따뜻한지 차가운지 주의 기울여, 상대 몸 움찔하는지 호흡 속도 관찰, , 

손 전체 사용해, 당신이 긴장하면 상대도 느껴, 남의 몸 만지기 고역이면 어려워, 

불편하면 다시 말 춤으로 돌아가 마음 진정시켜, 

'명상스터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스터디...522. 반면 환경 변화 덜 알아채는 아이들, 외향적, 작은 변화에 크게 동요 안해, 몸 사용 방식은 본성 반영 또 양육환경도 중요, 울 때 부모가 자신의 필요에 잘 반응한다 느낀 아기는 안정형 애착 발달, 이후 우정.연애 관계도 비슷한 믿음, 그렇지 안은 경우는 스킨십 결핍을 여러 방식으로 해석해 독립적으로 자라거나 스스로 위로하는 법 배워, 이후 관계에 불안의 원천이 될 가능성, 어린 시절 경험에 따라 기질이 완화 혹은 강화  (0) 2024.10.09
명상스터디...521. 하지만 결국 접촉은 자신을 드러내는 일, 자신감 중요, 또 그에 따른 긍정적 반응이 더 개방적이고 표현력 풍부한 몸동작 가능하게 하는 피드백 고리로 이어져, 접촉 피하는 이들, 자신의 피부 덜 편안하게 느끼고 자존감 낮은 경향, 수동적.내적긴장 높아, 욕망.두려움처럼 상반되는 감정 동시 발생해 행동 어려워져, 관계 트라우마 경험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특히 위험하게 여겨, 감정 바탕의 행동에 양가감정 느껴,  (1) 2024.10.09
명상스터디...519. ‘균형의 문제, 사람들과 서로 안고 손 잡고 팔짱 끼면서 함께해야, 보정이 필요해’, 감각의 평형 위한 실질적 대안은 아직, 사람들과 함께하고 더 많이 안으라는 요구 정도,삶 전반의 무의식적 메시지가 촉각을 천하고 불필요한 감각이라 세뇌 중, 하여 작은 변화조차 급진적, 변화하려면 촉각에 관해 아는 것을 잊고 지속적으로 위기감 상기,  (1) 2024.10.07
명상스터디...2024년 101주. 시몬느 보부아르, 모든 사람은 혼자다, 타인을 위해 사는 삶, 삶의 의미,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 황금률  (0) 2024.10.05
명상스터디...2024년 100주.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무경험의 행성, 언제나 무경험의 상태에서 경험, 키치, 삶의 취약성, 위험성, 신파, 클리셰,  (0)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