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스터디
명상스터디...106. 내가 바로 등불임을 기억, 최악의 어둠 속 자신과 타인에 연민 갖고 뚜렷이 볼 수 있도록 등불 지녀
FAQinLife
2023. 5. 20. 20:24
https://www.youtube.com/watch?v=iV4s_XWJ_HU
잭콘필드의 '어려울 때 힘이 되는 8가지 명상', 이란 책으로 이어간다.
이 순간
최선의 진리가 말하는 대로 서원해,
‘어려움 겪으면서 서원한다. 나는…’,
이라 말하고
내면의 대답에 귀를 기울여,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하겠다고 서원한다’, 는 것처럼 간단할 수도,
마음 속으로 서원 되새기고 품어,
하여 최선의 의지로,
이것이 근원이고 등불이 되어,
항상 기억하고 확인되는 나침반,
누가 이 서원의 영감.도움을 주었는지 기억하며 유대감 느껴,
고요히 앉아
시련 속 등불 잊지 않고 기억하면,
등불이 안내해,
눈을 뜨고 종이에 서원 적고 쉽게 볼 수 잇는 곳에 위치시켜
잊어버릴 때마다 꺼내 기억해,
내가 바로 등불임을 기억,
최악의 어둠 속 자신과 타인에 연민 갖고 뚜렷이 볼 수 있도록 등불 지녀
내가 나의 등불이 된다...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내가 나의 지난시간들을 잘 알기 때문아닐까...
하지만
방법은 아나뿐이라면...
다시한번 불을 밝히는 것 뿐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