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aqinlife.tistory.com/336
고요함의 지혜로 이어갑니다.
> 만성 육체 통증은 가장 엄한 스승,
저항은 아무런 소용 없다고 가르쳐
고통 받지 않으려는 마음은 정상,
그런 저항 놓으면 고통이 거기 있도록 허용,
내면에서 고통이 미약하게나마 분리되는 것 알아,
나와 고통 사이 공간 생겨,
내가 의식하며 기꺼이 고통 받는 다는 의미,
의식적으로 고통 때 육체의 통증은 내 안에 에고를 바르게 불태워,
에고는 저항으로 이루어졌기에,
극도의 장애도 마찬가지
나의 고통을 신에게 바친다,는 표현의 의미
내면에서 고통이 분리되는 것 알아
고통과의 사이에 공간생겨
의식하명 고통 수용하면 육체의 통증이 내안의 에고를 불태워
나의 고통을 신에게 바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