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스터디...402. 자신을 치장한 것들 버려가며 마음 비워, 깊은 동굴 내려가듯 내면으로 여행, 생각 끊어지고 언어 끊어지고, 아무런 감정 출렁임 없는 곳, 적멸의 자리, 고요함이라고, 불성, 신성,이라는 내면의 보석에 도달 위해 이 순간에 주목하고 순간 살며, 순간의 고요함 속에 거하기, 개인의 깨달음으로 전체가 깨달음 얻고 지구적 차원의 의식변화로 조화로운 세계 되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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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금요일에 낯선 사람과 대화해보기...

고요함의 지혜로 이어갑니다.

 

> 생각이 끊어진 적멸의 자리

: 내면을 들어가,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순수의식이 거하는 곳 만나,

외부의 말, 자신의 중얼거림 사라져,

오직 고요함이 들려주는 말에 귀 기울여,

안으로의 여행, 정신수행자,

 

자신을 치장한 것들 버려가며 마음 비워,

깊은 동굴 내려가듯 내면으로 여행,

생각 끊어지고 언어 끊어지고, 아무런 감정 출렁임 없는 곳,

적멸의 자리,

고요함이라고

불성, 신성,이라는 내면의 보석에 도달 위해

이 순간에 주목하고 순간 살며,

순간의 고요함 속에 거하기,

개인의 깨달음으로 전체가 깨달음 얻고 지구적 차원의 의식변화로 조화로운 세계 되기를 희망

 

자신을 치장한 것들 버려가며 마음 비워

내면으로 여행

생각 귾어지고 언어 끊어지고

아무런 감정 출렁임 없는 곳

적멸의 자리

순간의 고요함 속에 거하기

개인의 깨달음으로 전체가 깨달음 얻고 

지구적 차원의 의식변화로 조화로운 세계 되기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