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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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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로렌츠오켄,
감각에 등급 매기고 보기,로 세상 배우는 유럽인을 눈의 인종이라고, 감각 억누르는
세련된 태도,
아시아인은 귀의 인종, 청각도 물리적 간격 두고 작용, 두 번째 높은 등급,
아메리카 원주민, 코의 인종, 호주인은 혀의 인종, 아프리카, 촉각인, 피부의 인종으로 최하급으로 분류
산업혁명, 역직기.증기기관, 기계 발명, 손보다 빠르고 정확한 생산, 육체노동 가능,
손재주 꾼들은 익명의 톱니바퀴로,
상류층은 정신적 측면 강화, 자동차 발명으로 더 많은 풍경 보면서 속도감의 상징으로
옥타브미르보, 라 628-E8, 그의 뇌는 뒤엉킨 생각과 감각이 언제나 시속 96킬로미터의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자동차 경주장이다, 자동차 여행 사용된 차량의 번호판, 차가 선사한 연속적 빠른 장면이
인간정신 상징,
유럽인은 눈의 인종, 감각억누르는 세련된 태도
아시아인은 귀의 인종, 청각도 물리적 간격두고 작용
아메리카 원주민은 코의 인종, 호주인은 혀의 인종, 아프리카는 촉각.피부의 인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