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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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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도시에서 새로운 방식,
지방과 문화적차이 형성, 계급의 기표, 도시엘리트, 스킨십 줄어, 애정표현 방법 몰라,
문학작품 귀족 주인공들, 유난히 예민해져 신경자극, 종교의식도 손과 멀어져,
신의 이미지 앞에서 묵상, 지옥 개념도, 과거 화염.쇠스랑의 상장, 이제는 정신적고통의 현장으로,
박물관은 작품에 손대지 못하게, 숭배의 공간으로,
고상함은 만지는 것 아닌 보는 것, 멀리서 감탄하는 것이 품위있는 아름다움 감상법,
도예.직조, 손 작업 예술은 공예로 폄하
도시엘리트,
스킨십줄어, 애정표현방법 몰라
박물관은 손대지 못하게, 숭배의 공간
고상함은 만지는 것 아닌 보는 것, 멀리서 감탄하는 것이 품위있는 아름다움 감상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