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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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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미국의 많은 이들, 저접촉문화,라고 딱지, 영국 이민자이기 때문일지도,
또 유럽국에서 유입됐기에 스킨십에 다양성 존재, 모두 달라
또 시대에 따라 감각에 대한 이해의 변화 살펴,
중세시대 거친 삶, 매정한 비바람, 따가운 양털옷 입고,
콘스탄스 클라센, 가장깊은 감각, 중세.계몽.산업혁명 과정의 감각적 전환 연구,
중세시대.암흑시대, 더듬고 살아가던 시대, 계몽시대, 배움의 빛이 과거의 무지의 그림자 물리치고 세상에 대해 생각 시작,
중세, 몸을 통제하고 혹독한 환경 맞서는 자세,
농노, 심고 거두고 도축하고, 대지, 동물과 공감, 자연의 신호 읽어 시간.자원 효율화, 몸을 쓰며 기술 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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