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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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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6학년 때, 가족과 인도에서 4개월 보내고 새크라멘토 귀가,
긴 비행 끝 집의 침대,
인도에서의 딱딱한 바닥, 짚으로 된 매트, 딱딱하고 거친 환경과의 차이 온 몸으로
양동이.컵 대신 샤워기의 부드러운 물줄기,
에어컨이, 곧 소소한 안락이 배경으로,
하지만 관계방식의 차이는 여전히 남아,
친구들은 각자 방에서 혼자 수면,
나는 부모님 사이에서 잠자리, 가족끼리 코코넛 기름으로 두피 마사지하는 친척들,
더 다정한 분위기, 하지만 부부끼리 스킨십은 별로,
긴 비행 끝 집의 침대,
인도의 딱딱한 바닥, 짚으로 된 매트, 거친 환경과의 차이
온 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