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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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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공동체 안에 다른 문화의 존재 연구, 피터앤더슨,
80년대 공공장소 문화.비언어적 행동차이 조사,
80년대, 특히 성적 표현방식 큰 차이, 2가지 요인,
1. 기온, 더운지역, 스킨십 충분, 느긋.개방적 문화, 살이 드러나는 옷 입어,
추운지방, 접촉 자제, 생존위해 계획적으로, 더 진중해져, 성격 차가워져,
2. 개인주의대 집단주의 요인,
한국.일본.인도 등 아시아국가, 터치에 관하여,에서
집단 중시 문화는 접촉 원하는 개인의 충동을 부적절.비예의로, 집단 화합 위해 개인 충동 조절 규범 공유,
아시아 집단주의는 단절없이 이어진 문화, 오랜시간 예의.격식의 규범 존재, 하여 오래 평화 유지,
반면 신흥국, 개인중심 문화, 관계에서 자신감과 표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자질인 경향
하지만 획일적이지 않아, 가족 안에도 다양성 존재, 시간에 따라 변화도,
사람들이 서로를 만지는 방식은 내재된 성향 혹은 외향성의 표현,
또 어떤 문화는 자기 살과 몸이 갈망하는 것들을 하지 말라고 가르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