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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우리들의 고향을 소개합니다!
> 전시소개 : - 지난 2024년 5월 26일 마무리된 전시, '나의 살던 고향은'을 통해 마이클은 전상열과 함께 '고향'에 대한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며 또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그들의 고향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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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까운 세계와의 포옹,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터치의 과학
구심성신경의 점화여부는 가려져 인지 안돼,
팔 스다듬으면 기분 좋지만, 만져지는 물리적 느낌과 감정이 구별되지 않아,
구심성신경은 독립적으로 활성화 안돼,
2002년 올라우손 연구팀,
워터먼, 분별촉각 없지만 C섬유 통한 통증 느껴,
기능테스트 사례, 붓으로 팔뚝 쓸어내려, 느끼지 못하지만 접촉 여부는 맞춰,
접촉의 쾌락정보 수용영역에서 활성증가 확인,
터치 못 느껴도 지각아래 어딘가에서 C섬유가 행복한 상태로 만든다고 추정,
부드러운 터치 2차물결은 본능감각 아닌 정서적 친밀감 감각이라 믿어,
반대의 사례, 분별촉각은 느끼지만 통증.쾌락의 2차물결 C섬유 기능 안 해,
통각의 상실, 뼈 부러지고 오븐에 데어도 아픔 못 느껴, 팔을 어루만져도 쾌감 덜 느껴,
연인에 다정하게 다가갈 확률도 낮을 듯
C섬유 생성 느낌 밝히기 어려워,
이를 본능적 반응과 애정 어린 관계에 동기 부여의 내장형 시스템으로 보는 관점은 근사해,
촉각은 본질적으로 정서와 깊은 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