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스터디...16. 레슨 5 – 용서의 명상
잭콘필드의 '처음만나는 명상레슨', 이란 책으로 시작한다. 용서의 명상 지속으로 분노.좌절.공허함 등 사랑과 반대의 감정 경험하기도, 그때는 사랑의 명상으로 품기 노력 사람은 사랑 갈망, 안전 희망, 타인.자신 존중의 마음 있어, 하여 상처받지 않으려는 두려움, 오래된 상처, 냉소.고통의 부분이 저 아래 묻혀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고 호흡 지켜봐, 상처받은 사람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불쾌함이다. 그리고 따라오는 기억을 외면하기 위해, 짧은 욕을 하며 다른 것에 시선을 돌린다. 아직은 불편함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기대하고 싶다.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고, 타인과 자신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 있음을... 또 그렇게 내가 준 상처로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이들도 언젠가는 더 편안해 지길..